돈까스는 얇게 두들긴 제주산 돼지고기 등심에 입자가 굵은 빵가루를 입혀 바삭한 질감을 만들었다. 고온 조리를 거친 튀김옷은 기름을 머금어 겉은 촉촉하면서도 안쪽 고기는 드라이한 대비가 느껴진다. 흑임자 드레싱을 곁들인 얇은 양배추 샐러드와 맑은 유부 장국이 맛과 향을 더한다. 함께 제공되는 돈까스 소스는 고소하고 달콤한 편이며, 자극적인 맛을 원한다면 셀프바에서 소금을 가져다 찍어 먹는 것도 방법이다.
* 점심 메뉴: 다양한 분식 메뉴 ** 코멘트: 어린 시절 엄마가 손수 만들어준 돈까스가 떠오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