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적이고 직관적인 파사드. 혼자 방문한 손님도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 여름 대표 메뉴인 냉모밀은 그 차림새부터 직선적이다. 둥근 대나무 발 모양 접시에 소담하게 담아낸 메밀면과 살얼음을 가득 띄운 국물, 계절에 걸맞은 차가운 온도감을 시각적으로 먼저 전달한다. 함께 내어주는 간 무, 잘게 썬 파, 고추냉이를 짭조름하고 달큰한 육수에 취향껏 풀면, 알싸한 풍미가 더해져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국물 맛에 다채로운 변주를 일으킨다.저작권자 © 한국 미식 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점심 메뉴: 우동, 덮밥, 돈까스 등 ** 코멘트: 간편하고 빠르게 배를 채우고 싶다면
주소: 서울 종로구 종로 116-2 1층
*참고 사항 - 식기류: 정수기, 수저통, 매장용컵 - 서빙 방식: 셀프서비스, 트레이(쟁반) 사용, 키오스크, 셀프바 - 청결: 세월의흔적 - 접객: 담백한 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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