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직한 면발과 새우를 진한 양념에 볶아낸 야끼소바는 반숙 달걀프라이를 더해 고소한 풍미를 끌어올렸다. 얇게 썬 대파를 수북하게 쌓고 날달걀 노른자를 얹은 오코노미야키는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양념 맛을 대파가 지닌 향긋함으로 산뜻하게 중화한다. 얇게 부친 달걀옷 위로 가쓰오부시를 얹어낸 계란말이는 달걀의 부드러운 질감과 철판 열기가 절묘하게 맞물린다.
* 점심 메뉴: 오코노미야키, 야키소바 ** 코멘트: 주방에서 만들어져 나오므려, 화려한 철판 쇼를 기대한다면 직접 하는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