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목재 바닥과 벽면, 은은하게 빛나는 펜던트 조명을 일관되게 배치한 내부는 고전적이면서 안락한 분위기. 점심 메뉴인 뼈칼국수는 뽀얗고 진하게 우려낸 고기 육수에 큼직한 뼈 두 조각을 올리고 얇게 채 썬 달걀지단을 듬뿍 얹어 시각적인 포인트를 줬다. 등뼈는 돼지이지만 육수에서는 우사골 향이 나는 재미있는 메뉴이다.
* 점심 메뉴: 뼈칼국수, 뼈구이정식(2인 이상), 볶음밥 등 ** 코멘트: 새로 문을 연 곳이라 서툰 부분이 있으니, 조금 여유를 갖고 기다려야 한다.